하나님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말씀을 믿나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씀을 믿나요? 여러분이 힘들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굳세게 한다는 말씀을 믿나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준다는 말씀을 믿나ㅇㅅ? 하나님이 당신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여러분을 붙들고 있다는 말씀을 믿나요?
이 말씀을 믿는데도, 먹고 사는 일이 잘 안풀릴까봐 두렵나요? 내 자녀들이 잘못 될까봐, 두렵나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봐 두렵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봅시다.
그렇다면 내 이름은 잠시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도해봅시다. 그러면 마음에서 두려움이 떠나갈 것입니다. 두려움이 떠난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소망이 들어와서,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평안을 느끼며 살게 될 것입니다.
유명한 철학자요 신학자인 키에르케고르는, ‘믿음에 문제가
생기면 두려움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마음에서 5분만 예수님이 떠나면 마음이 마귀의 공장이 되어버린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을 만날 때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져내주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앞이 안보이는 답답한 우리 인생을 승리하게 도와주는 분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옆사람에게 이렇게 말해ㅂ세요.
“눈앞에 보이는 문제때문에 두려우세요?
인생이 원하는대로 안풀릴까봐 두려우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지독하게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맙시다. 여호와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