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있는 First Baptist Church는 지난 10월 23일에 건물뼈대만 남고 모두 불에 타버렸습니다. 왜냐하면 54m쯤 되는 교회탑이 번개를 맞아서 4시간 동안 교회가 불에 탔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있던 모든 물건도 하나만 빼고 다 불에 타버렸습니다. 그 하나가 뭘까요?
예수님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4시간 동안 교회에
불이 났는데 예수님의 초상화는 너무 멀쩡하게 발견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심판하러오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세상은 더 악해지고
예수믿는 사람은 더 많이 어려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괴로울 때가 참 많습니다.
이럴 때는,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문제가 꼬이고 마음이 지옥으로 변한답니다. 그러나 Sovereign LORD,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우리 삶을 완전히 내려놓으면 불에 타도 멀쩡한
예수님 초상화처럼 우리 몸도, 마음에도, 평화, 평강, 정의, 온전함의 여호와 살롬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사는 게 힘드시죠? 우리 삶을 하나님께 완전히 내려놓아봅시다. 여호와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