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맞다.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피난처는 하나님 밖에 없다. 우리가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는 분도 하나님 밖에 없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큰 도움을 주는 분도 오직 하나님 뿐이다. 따라서 믿음 있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방법대로 일을 처리하면 일이 술술 풀릴 것처럼 100% 확신이 들어도 사무엘을 못기다리고
제사를 드린 사울처럼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
믿음 있는 사람은 아무리 간절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당신의 뜻이 아니라는 사인을 주면, 요나단처럼
잠잠히 기다릴줄 안다. 믿음 있는 사람은 죽으라고 고생을 많이 했어도 하나님이 당신의 뜻이
아니라고 브레이크를 걸면 아쉬워도 포기한다.
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우리가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히 이뤄진다. 그래서 때로는 내 방법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버리고 가만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게
현명하다. 때로는 하고 있는 일을 내려놓는
게 더 많은 문제들을 안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 된다.
포기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면 빨리 포기할수록 빨리 행복해진다. 여러분. 나는 당장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하나님이 기다리라고 사인을
주나? 실망할 필요 없다. 나는 이
방법을 써야만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하나님이 그걸 포기하란 사인을 주나?
걱정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런 사인을 줄 때는 더 좋은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유익하도록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게 아니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면서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거다. 그러니 요나단처럼 하나님 뜻에 순종해서 때로는 기다리고 포기할줄 아는 현명한 성도가
되어보자.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게 끊임없이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은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하나님 뜻으로 믿어지는 일을 시도하는 것은 헛수고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믿음 있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현재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어지는 일을 시도한다. 이때 세네를 내려가는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 사랑을 체험한다.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지나는 것처럼 고생스러워도 심령은 은혜로 충만해진다.
보세스 바위를 기어올라가는 것처럼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 그러나 아무리 고생을 하고 내 방법이 좋은 것 같아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사인을 받으면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린다. 그래서 결국 기적처럼 문제가 해결되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한다.
우리가 바로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분이다. 문제가 생길 땐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 말을 듣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반응해보자. 그러면 우리
모두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 믿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