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선택할 때, ‘교회가
나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는지’를 따진다. 그러나 정작 ‘내가 교회를 위해 뭘 할까’는 고민하지 않는다. 많은 교회들은 ‘성도들이 떠날까봐,’
‘생명을 살리는 예수의 냄새를 풍기라’고 강조하지 않는다.
아무리 ‘성도가 차고 넘치는 대형교회’라도, ‘생명을 살리는 예수 냄새’를 안 풍기는 사람들이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안 받는다. 아무리 교회를
안 빠지고 열심히 다녀도 ‘사망에 이르는 냄새’를 없애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안 준다.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이 가신 천국에 따라 들어가려면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자신의 쾌락과 이기적인 마음과 비도덕적인 죄와 내로남불의 행동을 부인해야
한다. 예수님이 가신 천국에 따라 들어가려면 어쩌다 한번이 아닌 날마다 십자가를 져야 한단다. 하나님이 주는 은혜를 받으려면 날마다 십자가가 상징하는 예수의 냄새를 풍겨야 한단다.
옆사람을 봐라. 옆사람에게서 ‘예수 믿는 희생의 냄새’가 나는 것 같나? 옆사람에게 물어보라. ‘나에게 예수 믿는 희생의 냄새가 나는 것 같나요?’ 사람들이 ‘당신에게 예수 믿는 희생의 냄새가 난다’고 평가한다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할 거다. 나에게 예수 믿는 희생의 향기가 나야 나도 살고, 가족도
살고, 다른 생명도 살린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생이 많은 생명을 낳는다’는
이 진리를 가르쳐 주려고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희생을 보여줬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의 희생을 보고 너희도 희생을 하며 살지 않겠니’라고 물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건 ‘우리의 시간, 에너지, 물질과
감정을 우리 대신 죽으신 예수를 위해 조금만 더 희생하며 살라’는 거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 살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조금만
풍기면 ‘은혜를 풍성하게 주려고’ 준비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힘과 시간과 물질과 감정을 조금 희생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자주 불평한다. 미안하지만 ‘예수 믿는다는 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시기까지 희생한 것처럼, 우리도
죽는 날까지 생명 살리는 희생의 냄새를 풍기며 사는 거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미 예수의 향기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예수 믿는 냄새’를 더
많이 풍기며 살자. ‘생명을 살리는 희생의 냄새’를 풍겨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풍성하게 받으며 살기를
축원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