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여러분, 믿음의 고수가 되어 이런 축복을 누리고 싶나? 온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존귀한 성도의 삶, 고품격
성도의 삶을 살고 싶나?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인도해가고
있다는 걸 감사함으로 인정하며 순종해보자.
아무리 우리 생각이 맞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하면 돌아서 보자.
아멘.
하나님이 정확한 사인을 안 줘서 답답할 때도 성실하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계속해 보자. 그러면 하나님이 정해 놓은 때가 되었을 때, 우리 믿음이 하나님의 기대만큼 단단해 졌을 때, 틀림 없이 응답해 주는 신실한 하나님, 우리를 감격하게 만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시101: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우리 모두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완전한 삶을 사는
충성스런 믿음의 고수가 됩시다. 자기 고집은 내려놓고 아무
변화가 안 생겨도 부지런히 믿음생활을 계속하며, 주변 사람들이 미련하다고 수군거려도, 끝까지 순종하는 믿음의 고수가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놀라운 축복과 존귀한 삶을 선물로 받는 복된 성도가 되길 진심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