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다는 건, 깨끗한 옷을 입고 교회에 나와 고상하게 예배드리고,
땀범벅이 될 때까지 열심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는 것 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자기가 받은 구원을 날마다 점검하면서
옛사람 유전자와 영원히 이별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거다.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남아
있는 옛사람 유전자와는 굿바이 하고, 2021년도를 잘 마무리하자. 그리고 2022년 새해부터는 우리
모두 하나님이 가르쳐 준대로 예수님을 더 잘 믿어 반드시 천국 곳간에
들어가는 알곡 성도들이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