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 야 들어가리라”
예정 받은 사람은 이제 아무렇게나
살 수 없다. 자신의 고집이 아닌 진리 안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살아야 한다. 누가 구원받았는지,
누가 구원을 못 받았는지는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무리
세상이 요동치고 흔들려도 믿음의 증거들을 자신의 삶을 통해 보이면서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 저와 여러분에게는 혹 잘못된 지식에 근거한 고집이 없을까?
만약 조금 이라도 있다면 모두 버리고, 오직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 안에서 영생을 얻은 참된 증거를 보여주는 복된 성도들이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