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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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죄에서 살리시기 위해 친히 찢기시고 흘리신 주님의 몸된 떡과 피된 음료를 우리 모두 먹고 마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진하게 다시 한 번 느끼고 제자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살겠노라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