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Share 2차 봉사활동도 14분이 참여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차례에 걸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김밥으로 섬겨주신 허미라 집사님, 초코파이 간식으로 섬겨주신 마영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신 은혜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섬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