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주일이었습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유치부 자녀들이 부모님들께 율동으로 예쁜 선물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세분의 여 집사님들이 아름다운 특송을 또한 선물로 드렸구요.
그리고 온 성도들이 함께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를 합창으로 교회 어른들께 또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셨을 줄 믿어요.
우리 주만높이는교회 모든 식구들 정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