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홀수달 첫주일로 성찬주일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찢기신 주님의 몸된 떡과 흘리신 주님의 피된 음료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성령충만한 성찬식이었습니다. 

이날 윤소희 성도님이 등록하셔서 모든 교우들이 함께 축하하며 축복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더 많은 신앙의 열매들을 만들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