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첫주일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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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도 서서히 우리 곁을 떠나기 시작하는 8월의 시작에 가진 성찬식의 의미는 더 큰 것 같습니다.
우리의 지친 영혼도, 육신도 새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복된 8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